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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중심 채용으로 조직 문화 바꾸기
호기심 중심 채용부터 리더의 경청 스크립트, 부서 간 충돌 설계까지. 단기 성과를 해치지 않으면서 조직 문화를 바꾸는 실행형 체크리스트 4단계를 공개한다. 1. 회의실의 침묵, 성실함이 아니라 두려움일 수 있다 회의 때마다 리더가 먼저 결론을 말하고, 구성원은 고개만 끄덕이다 끝난다면 그 침묵은 성실함이 아니라 두려움의 신호일 수 있다. 채용 공고와 면접 질문은 늘 비슷한 자리를 채용해왔고, 어느새 새로운 아이디어가 올라오지 않는 조직이 되어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실린 프란체스카 지노의 「The Business Case for Curiosity」는 이 문제의 뿌리를 "호기심 중심 채용"에서 찾는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 4개로, 채용 질문 재설계부터 리더의 회의 발..
07:00:55 -
AI로 완성하는 12개월 KPI 로드맵 두잇처럼 허수지표 대신 실질지표 잡는 법
비즈니스모델캔버스·고객개발·MVP를 각각 배웠다고 전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두잇의 실질 지표 원칙과 AARRR 프레임으로 확인하는 KPI 설계법, Gemini로 12개월 통합 로드맵을 그리는 법을 정리했다. 세 가지 강력한 도구를 각각 손에 쥐고도 사업이 제자리인 경우가 있다.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순서였다. 1. 세 가지 도구, 왜 순서 없이 쓰면 효과가 반감되는가 지금까지 배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고객개발 4단계, MVP는 각각 강력한 도구지만, 순서 없이 쓰면 효과가 반감된다. 표준적인 흐름은 비즈니스모델캔버스로 가설을 세우는 데 1~2개월, 고객개발로 그 가설을 검증하는 데 2~5개월, MVP로 시장에서 실증하는 데 5~12개월이 걸리는 순차 구조다. 세 도구를 동시에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2026.09.16 -
문의 유형부터 만족도까지, 챗봇 상담원 배정 기준
결제·정산 문의는 사람을, 커뮤니티·탐색 문의는 챗봇을 우선 배정하는 기준을 3단계로 정리했다. MIS Quarterly 연구 근거로 문의 유형별 상담 리소스 배분 실행법을 안내한다 Li, S. K., Huang, X., Wang, L., Jiang, Y., & Luo, X. R. (2026). Exploring Online Help-Seeking Tendencies: The Influence of Experience Type and Help Provider Type. MIS Quarterly, 50(1), 327–350. 1. 문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도움의 성격 같은 "도움말" 버튼인데 어떤 고객은 누르자마자 사람을 찾고, 어떤 고객은 아예 누르지 않습니다. 문의 유형부터 나누지 않고 챗봇과 상담..
2026.09.15 -
AI 파일럿은 성공했는데, 왜 회사는 안 바뀔까
AI 파일럿은 성공했는데, 정작 회사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파일럿 이후에 내리는 선택에 있다. 지금부터 파일럿과 전사 도입의 차이, 우리 회사의 현재 위치, 다음에 던져야 할 질문 순서로 짚어본다. STOP TINKERING WITH AI It's time to go all inDavenport, Thomas H., Mittal, NitinHARVARD BUSINESS REVIEW; JAN-FEB 2023, 101 1-2, p116-p127, 12p. 1. 시식 행사에서 생산 라인으로 — 파일럿과 전사 도입의 진짜 차이 AI에 돈을 쓰는 것과 AI로 돈을 버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많은 기업이 신제품 출시 전 반응을 보려고 여는 시식 행사처럼, AI를 작게 시험해보는 파일럿 단계..
2026.09.14 -
MVP 5유형과 6단계 설계 AI로 자동화하기 폭포수 개발의 함정 피하는 법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나서 시장에 내놓는 폭포수 방식은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 토스 앱인토스·ChatGPT·배달의민족 사례로 확인하는 MVP 5유형과, Gemini로 최적 MVP를 설계하는 법을 정리했다. 기획부터 출시까지 1년을 쏟은 제품이 첫 주에 외면당한 경험이 있는가. 문제는 완성도가 아니라 순서였다. 1.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첫 주에 외면당한 이유폭포수 개발 모델(Waterfall Model)은 기획→설계→개발→테스트→출시를 순서대로 밟는 전통적 방식이다. 문제는 이 순서의 마지막 단계에 가서야 고객 반응을 확인한다는 점이다. 몇 달, 몇 년을 쏟아 완벽하게 만든 제품이 출시 첫 주에 조용히 외면당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는 20년 경력의 제품 개발 리스크 컨설턴트이다.내가 지..
2026.09.12 -
Perplexity로 AI 스쿼드 만들기
AI 도입이 계속 제자리라면 사람을 더 뽑기 전에 누가 무엇을 책임질지부터 정하면 됩니다. 작은 스쿼드 하나가 실행 속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Perplexity의 국내외 사례 검색·출처 교차검증 기능으로 실제 AI 스쿼드의 역할과 인력 조합을 비교해 우리 조직에 맞는 실행 구조를 설계합니다. 1. 출처까지 붙는 스쿼드 설계 프롬프트, 그대로 복붙하세요 [실행 전 세팅] - 검색창 모드에서 Deep Research 선택함- Space 생성 후 Files에 내부문서 업로드함 ※ 출처: "Getting AI to Scale", Tim Fountaine, Brian McCarthy, Tamim Saleh, Harvard Business Review, 2021년 5-6월호 [역할]너는 18년 경력의 애자일 조직..
2026.09.11